#007 Hermes Constance Long To Go w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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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출시된 콘스탄스는 가방의 완성과 함께 태어난 제작자의 딸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에르메스의 상징인 로즈 골드 도금 'H' 탭 클로우저를 우아하게 드러내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추가되어 클래식한 지갑에서 크로스바디 백으로 한번에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슬롯 4개, 포켓 2개, 지퍼로 된 동전지갑 그리고 외부 포켓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aunched in 1967, the Constance bag named after the creator’s daughter born with the completion of the bag. It features a minimal design that gracefully reveals the rose gold plated 'H' tab closure, a symbol of Hermes. The addition of a removable shoulder strap transforms this iconic style into a multi-functional piece - switch from a classic wallet to a crossbody bag in one fell swoop. It consists of 4 credit card slots, 2 pockets, zipped change purse and exterior pocket.
COLOR: Black
BAG MEASURES:
LENGTH 20.5cm (8.1in) / TALL 13cm (5.1in) / DEEP 2cm (0.8in)
CONDITION
이번에 저희가 준비한 에르메스 콘스탄스 롱 투고 지갑은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한 활용도가 아주 뛰어난 가방입니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우아한 블랙 컬러와 로즈 골드의 조합으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입니다. 현재로서는 에르메스의 다른 가방들 보다도 구하기가 힘들어 소장 가치가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가방의 컨디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새것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H' 탭 클로우저에는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으며, 형태와 가죽 모두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소장용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태입니다.
오리지널 세트와 동일한 box, 숄더 스트랩을 위한 dust ba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he Hermes Constance Long To Go wallet we prepared this time is a very useful bag that can be attached and detached with straps. It is the most popular model with a modern and simple design and an elegant black color and rose gold combination. At the moment, it is harder to get than other Hermes bags, so it is very valuable. As for the condition of this bag, it's close to a new one. A protective film is attached to the 'H' tab closure, and both the shape and leather remain intact. It's in perfect condition as a gift or as a collection.
Includes dust bag for shoulder strap and the box as the original set.